사용후기
 
mg-10 plus 120w 사용후기
2013. 02. 04 (17:19)
작성자 : 정용진       파일첨부 : 20130204170223.jpg 조회수 : 6198



이제는 단종되어 구할 수도 없는 mg-10 plus (120w) 제품을 아직까지 애착을 갖고 쓰고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 사진 작업 등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고사양 데스크탑을 쓸 일이 없어 디자인과 저소음, 저전력 위주의 조립을 했습니다.

자잘한 것은 생략하고, cpu는 레고르250, DDR3 4G, SATA2 하드를 쓰고 있습니다.

장단점 위주로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케이스의 장점은 파워서플라이 방식이 아니라 노트북과 같은 어댑터 방식이라 파워쪽에서 나는 쿨러 소음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부피가 작아 수납과 이동 등이 편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이 좋습니다. 아직까지 이보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지 못하여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케이스가 작아 발열이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저전력 저발열 부품이라 발열문제는 겪지 못했습니다.

다음으로 CD롬을 외장으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새 CD롬보다는 usb메모리나 외장하드를 자주 쓰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면 금장 도금이 벗겨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특히 전면 usb포트는 usb잭을 뺐다 꼈다 하면서 긁히기 쉽습니다.


2009년에 출시한 제품이지만 4년째인 지금도 무리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다만 작년 10월경 전면 파워 LED가 나가서, 게시판에 문의를 했더니 돈도 받지 않고 LED부품을 보내주셨습니다. (파랑, 빨강)

3년 된 모델을 끝까지 지원해준 점에 대해서는 뒤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정도 업체라면 앞으로도 계속 믿고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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